Windbird's Music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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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백설희 – 봄날은 간다 1960 손로원 작사 / 박시춘 작곡
[부르스] 백설희 - 봄날은 간다 1960
손로원 작사 / 박시춘 작곡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Переглядів: 169

Відео

[부르스] 이미자 - 항구의 정사 1964 고명기 작사 / 박시춘 작곡
Переглядів 23920 годин тому
[부르스] 이미자 - 항구의 정사 1964 고명기 작사 / 박시춘 작곡 푸른 바다가 보이는 창문 아래서 시름없이 다이알을 돌려봤지요 멀리 들리는 그 사람 목소리 떠나는 내 가슴의 미련이든가 안녕 소리 한마디에 앞서는 눈물 목이 메어 말 못하고 떨리는 손으로 전화기를 힘없이 힘없이 놓고 말았소 파도 소리가 들리는 창문 너머로 뱃고동이 얄미웁게 들려만 오네 이젠 모두가 끝이 난 이 운명 임자가 있는 사랑 받을 수 없는 상처뿐인 가슴 안고 떠나는 내게 남은 것은 허무든가 한 손에 거머쥔 배표 한 장 눈물이 눈물이 얼룩이 졌네
[부르스] 임선아 - 밤비의 부르스 1969 정두수 작사 / 라음파 작곡
Переглядів 34523 години тому
[부르스] 임선아 - 밤비의 부르스 1969 정두수 작사 / 라음파 작곡 그리운 그 얼굴을 다시 한번 보고파도 밤비가 오는 사연 서러운 부르스 피었던 꽃잎마저 져버린 마음에 혼자서 남 몰래 속삭여 달래보는 서러운 서러운 밤비의 부르스 사무친 그리움에 당신 곁에 가고파도 밤비에 젖은 이 몸 때늦은 부르스 애달픈 나를 두고 떠나간 사연을 혼자서 아무리 속삭여 달래봐도 외로운 외로운 밤비의 부르스
[부르스] 여운 - 과거는 흘러갔다 1968 정두수 작사 / 전오승 작곡
Переглядів 329День тому
[부르스] 여운 - 과거는 흘러갔다 1968 정두수 작사 / 전오승 작곡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 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부르스] 신동석 - 여차장 부루-스 1964 반야월 작사 / 박시춘 작곡
Переглядів 242День тому
[부르스] 신동석 - 여차장 부루-스 1964 반야월 작사 / 박시춘 작곡 이리도 복잡한 서울의 거리 달려가는 합승차 문을 열고 목청이 터지도록 미아리 가요 가엾어라 어린 여차장 병들은 부모님과 동생들 위해 오늘도 새벽잠 못 자고 손님을 부르는가 야속한게 세상이련가 여차장 부루-스 서울역 시계는 열한시 십분 술이 취한 손님은 야단하고 해 종일 지친 몸이 영등포 가요 고달퍼라 어린 여차장 학교도 첫사랑도 남의 이야기 오늘도 화려한 네온불 거리에 꽃 피는가 목마른게 인정이련가 여차장 부루-스
[부르스] 문정숙 - 심야의 부루-스 1960 손석우 작사 / 작곡
Переглядів 503День тому
[부르스] 문정숙 - 심야의 부루-스 1960 손석우 작사 / 작곡 사랑아 그리운 그 이름이여 나를 울게 하고 가버린 그대여 사랑아 애달픈 그 이름이여 나를 다시 웃게 하여 주려나 이 가슴에 맴도는 설움 뉘라서 알리오 나누리오 외로운 이 밤을 홀로 지새는 슬픈 나의 노래 심야의 부루-스
[부르스] 안다성 - 나의 부루-스 1962 김영일 작사 / 이재호 작곡
Переглядів 467День тому
[부르스] 안다성 - 나의 부루-스 1962 김영일 작사 / 이재호 작곡 네온이 물결치는 명동거리 뒷골목 빛 낡은 청춘들이 울며 웃는 그 아래 불란서 화장술에 마음만은 시골티 나 혼자 불러보는 나의 부루-스 달빛이 졸고 있는 안개 덮인 네 거리 낙엽이 떨어지는 가로수가 애달퍼 밤늦게 돌아가는 취한 마음 쓰라려 나 혼자 불러보는 나의 부루-스
[부르스] 손시향 - 이별의 종착역 1960 손석우 작사 / 작곡
Переглядів 706День тому
[부르스] 손시향 - 이별의 종착역 1960 손석우 작사 / 작곡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힌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 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부르스] 박재란 - 눈물의 부두 1962 호심 작사 / 김성근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부르스] 박재란 - 눈물의 부두 1962 호심 작사 / 김성근 작곡 안개 낀 부두 갈매기 나는 넘실대는 황혼의 바다 떠나간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눈물의 부두 불러봐도 대답 없고 외고동 소리도 구슬픈데 무심한 파도가 나를 울리네 아~ 떠나간 그 님이 야속스럽소 비린내 나는 한 많은 부두 눈물 속의 아득한 바다 이별의 슬픈 그 날짜만 반겨주는 눈물의 부두 파도 소리 흐느끼고 바람도 목메여 멈추는데 짓궂은 추억이 나를 울리네 아~ 못 오실 그 님이 원망스럽소
[부르스] 이다향 - 센치멘탈 부루스 1958 반야월 작사 / 전오승 작곡
Переглядів 825Місяць тому
[부르스] 이다향 - 센치멘탈 부루스 1958 반야월 작사 / 전오승 작곡
[부르스] 진선미 - 화원의 블루스 1969 하중희 작사 / 나규호 작곡
Переглядів 513Місяць тому
[부르스] 진선미 - 화원의 블루스 1969 하중희 작사 / 나규호 작곡
[부르스] 이순애 - 아까시아에 비 나리는 밤 1962 아세아 문예부 역사 / 외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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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이순애 - 아까시아에 비 나리는 밤 1962 아세아 문예부 역사 / 외국곡
[부르스] 츄브론듸 - 나를 울려주는 밤비 1964 한산도 역사 / 외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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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츄브론듸 - 나를 울려주는 밤비 1964 한산도 역사 / 외국곡
[부르스] 문정숙 - 무정 블루스 1966 남국인 작사 / 백영호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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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문정숙 - 무정 블루스 1966 남국인 작사 / 백영호작곡
[부르스] 이미자 - 황혼의 부르-스 1968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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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녹음] "추억의 팝송" (첫곡 & 시그널곡) 이종환 1980.04.28. TBC-FM 동양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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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ull Album] Francis Lai - Bilitis 1977 OST Scene d'Amour / Génér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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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ete Rugolo Orchestra - Theme from Naked City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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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ete Rugolo Orchestra - Theme from Dr. Kildare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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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ull Album] Hans Carste - Romantic Home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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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éo Ferré - Avec le Temps 1970 세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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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ull Album] Felix 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us 64, Ivry Gitlis, Hans Swarow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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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ull Album] Gerhard Behren - Continental Tango - Jalousie/ A Garden in Italy/ Pearl F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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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meliters - To Everything There Is a Season (Turn! Turn! Turn!)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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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ary Hopkin - Turn, Turn, Turn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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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ull Album] Billy Vaughn - Golden Hawaiian Music 1968 On a Tropic Night / Aloha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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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ull Album] Fats Field Orchestra - Midnight Blues / Wonderland by Night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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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Manchester - Tomorrow's Memories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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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pb4sh6ce1d
    @user-pb4sh6ce1d 20 годин тому

    아름다운 음악과 저 이쁜 흑백 사진처럼 이뻣던 얼굴에 주름이 주름도 이쁜 70을달고 음악처럼 천천히 천천히 추억하나 꺼내들고 식상한 일상에서 가끔은 색다른 일상을위해 한번도 가보지않은 길을 걷고싶은 주말오전 커피한잔과 음악이 위로가 됩니다

  • @kephas7772
    @kephas7772 21 годину тому

    해변으로 가요나 바닷가의 추억은 그 당시 들었던 세대뿐 아니라 그 후 세대들고 자주 접한 노래이기도 하죠... 80년대 여름 바닷가를 가면 이 노래 뿐 아니라 4월과 5월의 '화(和)' 를 비롯 옛 음악이 흘러나와 막 청소년기 접어든 이들도 쉽게 접했던 곡들입니다...

  • @tepsombat
    @tepsombat 21 годину тому

    💕💐💕💐💕💐

  • @CristinaTeresa-bg6vc
    @CristinaTeresa-bg6vc 22 години тому

    👍

  • @user-to5oh1kd6u
    @user-to5oh1kd6u 22 години тому

    1편이랑 3편? 다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qm8wm5jt3n
    @user-qm8wm5jt3n 23 години тому

    제리 골드스미스, 엔리코 모리오네 거장

  • @maria15yhl
    @maria15yhl День тому

    옷고름 씹어가며 봄날은 가는데 여름날의 그 무더위의 질곡한 삶의 무게가 낙엽의 허무함도 이겨낼수는 있을지. 세월은 오늘도 갑니다.🎉

  • @user-ro7kt7ib6r
    @user-ro7kt7ib6r День тому

    고 이성균님 죄송합니다. 한국정치 바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 @hb237scl
    @hb237scl День тому

    전영록 어머님 명곡 입니다.이노래는 수많은 가수분들이 리메이크 했죠.. 박시춘 작곡가님도 국보급 이십니다.

  • @user-nn6us1zg9p
    @user-nn6us1zg9p День тому

    특별하게 맑은 그 목소리 벌써 그리웁습니다!ㅠㅠ

  • @mattikoponen1575
    @mattikoponen1575 День тому

    Onpa nätti hienoa laulua Griegistä.

  • @user-vl4rn3fn3i
    @user-vl4rn3fn3i День тому

    깊은 속내를 드러낼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나 봅니다 이제야 나도 나를 충분히 아끼고 보살피며 생의 남은 시간을 허락 받고자, 견딜수 없었던 어려움의 일들도 이제는 눈물겨움조차 느끼지 않도록 평생을 버텨가려 합니다 그 어떤 절망의 순간에도 사랑을 잃지 않고 내적 자산을 키우가며 최상의 회복탄력성을 가져보려 합니다 가을의 문턱에 서둘러 먼저 서있고픈 마음이 듭니다 ,,,, 소중한 친구를 그리워하며~~☆☆☆

  • @fli1310
    @fli1310 День тому

    Could you delete, add lyrics in English ? Than you!

  • @u74021l
    @u74021l День тому

    2024년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 @user-hb3yf1vl8i
    @user-hb3yf1vl8i День тому

    옛날이 그리워지는 아름다운 음악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집오기 전 영화를 정 말 많이봤어요 그때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눈물도 나구요 감사합니다

  • @user-uh7fr1ex2q
    @user-uh7fr1ex2q День тому

    ❤❤❤❤❤❤❤❤

  • @goldfish0138
    @goldfish0138 День тому

    너무나 조아햇던노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aehoonyun82
    @jaehoonyun82 День тому

    간간히 생각나는 노래 특히 가을이 오면😅

  • @user-wk4kp1ht1e
    @user-wk4kp1ht1e День тому

    12살이었는데도 누나가 듣고있을때 가끔 옆에서 듣던기억이...

  •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День тому

    아이야, 동요는 어떤음악보다. 좋다

  • @marciaplandoroscaris3585
    @marciaplandoroscaris3585 День тому

    Love this film❤

  • @user-rz5qd2md3x
    @user-rz5qd2md3x День тому

    비릿네 나는 항구 쓸 쓸한 거리를 걷고잇네요 태야을 바라보며

  • @user-do5zi9tu9b
    @user-do5zi9tu9b День тому

    환생잏

  • @user-wt8wg6gj9n
    @user-wt8wg6gj9n День тому

    어찌 합니까

  • @user-fn2dp5qd2c
    @user-fn2dp5qd2c 2 дні тому

    "똑똑노--크"이렇게기도하는맘으로 새벽을열어봅니다+^&)(&^+❤

  • @user-in5pq5wz1z
    @user-in5pq5wz1z 2 дні тому

    윈드버드님의 음악을 듣기 시작한지 몇십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user-ud4yl1ut3r
    @user-ud4yl1ut3r 2 дні тому

    그는 옆에 있다. 지구에 늘 있다.

  • @user-fn2dp5qd2c
    @user-fn2dp5qd2c 2 дні тому

    한없이끝없이흘러야만이햇던 내이제와생각을하니그아무런의미없는눈물을그리도많이흐렷다니이젠영원영원히안녕안녕이라구아픔의사연들은이젠깨끗하게씻겨저깊구넓은바다에던져버렷으면좋겠습니다 참아내지난날들의그아픔들이 이젠다시는빈복되질않기를내사랑 하신그분께이젠다맡기려구해욤 안녕안녕햇으면좋겠습니다

  • @user-nm5dq9vl8o
    @user-nm5dq9vl8o 2 дні тому

    시그널에 눈물이 왈칵 ㅜㅜ 너무너무 그리운시절 돌아갈수만 있다면 나의 모든것을 다줘도 아깝지 않을텐데ㅜㅜ

  • @sonamujj
    @sonamujj 2 дні тому

    엄마의 꽃밭이 생각난다.봄꽃 작약꽃밭에 꽃이 지면 여름꽃 봉숭아가 만발을 했다.키작은 채송화는 수돗가 장독대 주위에 심어져 화사하게 피었다. 엄마가 꽃밭에 가득 심어놓은 봉숭아꽃잎 따와서 세자매가 토방에 앉았다.봉숭아꽃잎을 돌로 찧어 손톱위에 얹어놓고 비닐로 돌돌 말아서 무명실로 끈을 묶어주던 아름다운 추억은 어디로 갔는가?

  • @user-ce5wi6rw6t
    @user-ce5wi6rw6t 2 дні тому

    80년 5월13일 이면 저때 고등학교 1학년 이였는데 광주에 살고 있었다 5.18 5일전 그때 광주는 생사가 오가는 아비규환 이였다 타지역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암흑의 시대였다.

  • @user-ns3qq7gl4h
    @user-ns3qq7gl4h 2 дні тому

    이런 시절이 있었나 싶다. 81년도면 내 국민학교 5학년 ㅜㅜ

  • @simpaticaafilipina
    @simpaticaafilipina 2 дні тому

    Omg this was the 12 midnight song in the radio station I would often listen to when I was younger

  • @user-uu7dt5hm7r
    @user-uu7dt5hm7r 2 дні тому

    선균씨. 너무보고싶어요. 아직도. 믿을수가없네요. 그곳은. 편한가요. 제발. 그곳에선. 많이. 행복하세요

  • @user-hr5wo4jh8t
    @user-hr5wo4jh8t 2 дні тому

    세월은 빨리 지나가고

  • @JimmyDew_
    @JimmyDew_ 2 дні тому

    Sometimes this happens in real life. People cross paths at the wrong time must let go if you truly lovr someone ❤

  • @user-po8zg4jg1l
    @user-po8zg4jg1l 2 дні тому

    이노래?유진양이커버곡햇어면좋을것갓네요?펜곡좀해서깊은감성으로노래하는유진양을보고십군요

  • @user-my7zz9br7f
    @user-my7zz9br7f 2 дні тому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 건강이최고 입니다 ~~~❤❤❤

  • @user-od8gm5lx5f
    @user-od8gm5lx5f 2 дні тому

    옛날고교시절이생각난다 녹음테프로가사외우던시절~~~~

  • @user-uk5fb9zz6t
    @user-uk5fb9zz6t 2 дні тому

    두메산골 기왓집 대청마루에 앉아 이장집에서 틀어주는 라디오음악을 귀 기울여 듣던 그때가 내생애 최고의 날이었네요~항상 그립습니다

  • @user-eh5gr3fp4n
    @user-eh5gr3fp4n 2 дні тому

    양평 옥천 이군요 이풍경이요~~ 놀랍습니다 넘 힐링됩니다 배경음악도 좋습니다

  • @user-js6zp5xi2w
    @user-js6zp5xi2w 2 дні тому

    고2때 놀러갔던 연포해수욕장 밤바다가 생각 나는군요~~ 어언70이 되가도 그리운 그시절 바닷가여 ᆢ

  • @StellaChoiMusic
    @StellaChoiMusic 3 дні тому

    밤비의 브루스...제목만 듣고도 감성여행시작됩니다😅❤❤

  • @maria15yhl
    @maria15yhl 3 дні тому

    밤비가 오는 사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사는것마다 줄줄이 엮어나올 고독의 부르스🎉

  • @user-gu2kt9mj6r
    @user-gu2kt9mj6r 3 дні тому

    아~!!! 다시 못 올 사무치게 그리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단발머리 폴락이며 다락방에서 가슴 떨리며 숨죽여 듣던 이사도라와 김세원님의 목소리ㅜㅜ 너무너무 좋아했던 밤의 풍경속 음악들~~ 모두모두 그립습니다♡

  • @shuxrathaitbaev7550
    @shuxrathaitbaev7550 3 дні тому

    Энио Морреконе один из величайших композиторов !до души проникают его произведения!❤❤❤❤

  • @mnish3627
    @mnish3627 3 дні тому

    I WAS ONLY THIRTEEN WHEN I FIRST WATCHED THIS MOVIE . IT BROUGHT TEARS TO MY EYES . 1349 OR 1970 AC. Polidor cinema in tehran

  • @user-uq6pi2uo4i
    @user-uq6pi2uo4i 3 дні тому

    스마일어겐, 내가들으면 가슴이 아픈 몇않되는 음악중에 하나죠. 샹송, 눈이내리네 하고ᆢ

  • @user-ro3ou6qo4e
    @user-ro3ou6qo4e 3 дні тому

    청춘을되돌릴 수는없지만 영윈한 음악이있으서. 위로받고 힐링했네요 감상할수 있게끔해주신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kerrythewizardporter4523
    @kerrythewizardporter4523 3 дні тому

    지난주부터 김정호 노래에 빠져있는데... 이 노래는 (가사를 주관적으로 해석하면)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장례식장에서 들으면 눈물이 날거 같음. 가사에 불교적인 의미가 강하게 녹아있는데.. 떠나간 사람은 언젠가는 어느 곳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니 슬퍼말라는 얘기고, 다만 어디로 갔는지는.. 그리고 다시 서로 만날지는 모른다는 얘기같음.